조화의 성배, 여신의 눈물이 꼭 필요한 챔프들은
시즌3의 아이템 변화로 인해 간접 버프 받았다.
메키의 팬던트가 삭제되고 메키의 팬던트를 하위템으로 구성된 아이템들은
요정의 부적으로 대체되었고 요정의 부적 자체 가격도 낮아졌다.
거기다가 기본 신발의 이동속도가 50에서 25로 조정되었고
모든 챔피언들의 기본 이동속도 역시 25 높게 조정되었다.
플라스크라는 새로운 아이템의 등장으로 포션값을 아끼고 지속적으로 쓸 수 있는 소모성 아이템이 생겼다
그 결과 솔로라인을 갈 때 시작아이템으로 선호되던 천갑옷5포션과 신발3포션에 강제받지 않고
요정의부적 플라스크 포션2개(or 와드1개)라는 새로운 시작 아이템이 생겼다.
평소 요릭과 갈리오를 즐겨하는데 시즌2보다 훨씬 쾌적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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