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중반에 태어난 대한민국 남자라면 한번씩은 플래이해봤음직한 게임
엘프사의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동급생2
난 이 게임의 스토리가 정말 좋았다.(정말이다 믿어달라)
음악도 물론 좋아했고
현재 나오는 나루사와 유이의 테마음악은 실제 도스버전 동급생2 게임음악을 녹음한 것인데
지금 들어도 듣기 좋다.
사진에 나와있는 녀석은 같은 반 친구는 아니고 학생인 요시키란 녀석인데 꽤나 음흉한 녀석이라서
매를 부르는 상이다.
일인 동아리인 사진부에서 활동 중인 이 녀석은 도촬사진으로 깝죽거리다가 주인공에게 처맞는 장면이 나오곤 한다.
자세한 건 토모미를 공략해보시면 아시리라 (토모미를 공략하다가 도중에 그만두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거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와있는 걸로 아는데 궁금하신 분들은 게임을 즐겨보시거나
애니메이션을 구해보시라 ㅎㅎ
'게임 >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0) | 2011.03.25 |
---|---|
드래곤 퀘스트 (0) | 2011.03.24 |
커피는 암색의 향기 (역전재판3 고도) (1) | 2011.03.22 |
록맨5 (4) | 2011.03.22 |
조조전 비밀이벤트 순욱 죽이고 저수 얻기 (0) | 2011.03.22 |